그때 그시절 그추억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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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그시절 그추억
일레인
펌사진
15
4,846
2005.04.21 11:28
어릴적 생각이 나네요......
Comments
최지성
2005.04.25 22:35
오호 그러쿤요 쑤바님..근데 왜 컴퓨터라 카지?
오호 그러쿤요 쑤바님..근데 왜 컴퓨터라 카지?
★쑤바™★
2005.04.25 17:46
볼펜글씨 지우는거 아닌감??
근데 노트 찢어먹는지우개라 안좋아했음..-,.-;
볼펜글씨 지우는거 아닌감?? 근데 노트 찢어먹는지우개라 안좋아했음..-,.-;
최지성
2005.04.22 23:48
근데 컴퓨터용 지우게?!?!?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름..undo 하는 지우게?
근데 컴퓨터용 지우게?!?!?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름..undo 하는 지우게?
최지성
2005.04.22 23:47
앗! 점보! 전 저거 한국서 이민올때 빡스로 사와서 아직 쓰고있는데. 미국 지우게는 꽝임. 콩콩도 작년에 하나 샀는데 해해..어! 지금 어디있지? 갑자기 생각났는데..앗 이사올때 없어졌다!
앗! 점보! 전 저거 한국서 이민올때 빡스로 사와서 아직 쓰고있는데. 미국 지우게는 꽝임. 콩콩도 작년에 하나 샀는데 해해..어! 지금 어디있지? 갑자기 생각났는데..앗 이사올때 없어졌다!
유령
2005.04.21 14:52
그러게요~
그러게요~
초롱소녀
2005.04.21 14:52
소프트 점보는 기억나여...ㅋ
아마두 지금도 나올것인데...그건!!
소프트 점보는 기억나여...ㅋ 아마두 지금도 나올것인데...그건!!
레인러브
2005.04.21 14:15
옛날 기억이 새록새록~~~
옛날 기억이 새록새록~~~
KENWOOD
2005.04.21 13:38
두손놓고타던 스카이콩콩,,,
그러기위해 무진장 정강이 깨졌던,,,emoticon_016
두손놓고타던 스카이콩콩,,, 그러기위해 무진장 정강이 깨졌던,,,emoticon_016
이지은
2005.04.21 13:36
스카이 콩콩 연습많이 했었는데.... 고무패킹 닳으면 아빠가 갈아주고 그랬는데...ㅋㅋㅋㅋ
스카이 콩콩 연습많이 했었는데.... 고무패킹 닳으면 아빠가 갈아주고 그랬는데...ㅋㅋㅋㅋ
편지다발
2005.04.21 12:49
커다란 점보지우개 사면 무지 오래썼는데....
어쩌다 잃어버린 날엔 오빠한테 머리 한대 쥐어 박히고...흙
커다란 점보지우개 사면 무지 오래썼는데.... 어쩌다 잃어버린 날엔 오빠한테 머리 한대 쥐어 박히고...흙
모든이의 벗
2005.04.21 12:07
내 머리 속의 점보 지우개...
내 머리 속의 점보 지우개...
일레인
2005.04.21 11:42
지우개 따먹기하던 생각이 나네요....
지우개 따먹기하던 생각이 나네요....
michelle
2005.04.21 11:41
난 점보지우개 ^^
난 점보지우개 ^^
michelle
2005.04.21 11:40
허걱~~ 스카이콩콩이네 ^^
허걱~~ 스카이콩콩이네 ^^
명랑!
2005.04.21 11:40
사군자...기억나
사군자...기억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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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노트 찢어먹는지우개라 안좋아했음..-,.-;
아마두 지금도 나올것인데...그건!!
그러기위해 무진장 정강이 깨졌던,,,emoticon_016
어쩌다 잃어버린 날엔 오빠한테 머리 한대 쥐어 박히고...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