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가방을 뒤적이다가~~
농땡이쥬신~ㅋ
내사진
14
4,243
2005.03.03 12:05
항상 들고 다니는 손가방을 정리하다가
우연히 발견한 사진입니다...들어있는지도 모르고 걍 들고 다녔어요..쩝.
때는 2003년 초~..아들래미 현수 백일 사진 찍은 겁니다.
백일이 훨~씬 지나고 찍은 거지만...
지금은 벌써 4살(만2년 7개월) 사진상의 얼굴과는 마니 틀려졌습니다..
저 엄마는 지금이 훨씬 귀엽고 조타고 하는데...나는 저때가 훨씬 조아요.
두분이 닮으셨어요..ㅋㅋㅋㅋ
넘 단란해 보인다~~>_<
아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믄 임신하믄 이뽀 보이겠지만.
우린 결혼하자마자 바로 임신해서뤼...쩝...
전 임신했을 때 별루 안 이뻐 보였소이다...마눌 알믄 듀금..;;